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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多神)의 나라 크리스마스는 더 화려하다 

박소영의 ‘소프트 일본’ 

박소영 중앙일보 정치국제부 차장
‘잡탕 종교국’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썼지만 그들의 다양한 신앙관의 뿌리는 외래 문화에 대한 ‘포용정신’


12월이 되면 도쿄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들뜬다. 밤이 되면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이 거리 곳곳을 휘황찬란하게 장식하고, 가족·친구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려는 쇼핑객들로 거리가 북적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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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호 (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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