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프로 <비밀의 화원>에서 MC 도전… 뭐든지 ‘잘한다는’ 소리 듣는 엔터테이너 되고 싶어
역대 미스코리아가 한자리에 모인다. 연예계 데뷔 25년차인 오현경은 이 자리에서 400여 명의 미스코리아를 대표해 MC로 나선다. 그의 얼굴에는 왠지 예의 고고한 이미지가 넘쳐난다. 그가 미스코리아 수상자들의 삶과 그 이면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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