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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인터뷰 - “불혹 나이에도 예뻐야죠. 나 는 미스코리아니까!” 

배우 오현경의 ‘미스코리아로 산다는 것’ 

글·백승아 월간중앙 기자 사진·전민규 기자
JTBC 예능프로 <비밀의 화원>에서 MC 도전… 뭐든지 ‘잘한다는’ 소리 듣는 엔터테이너 되고 싶어


역대 미스코리아가 한자리에 모인다. 연예계 데뷔 25년차인 오현경은 이 자리에서 400여 명의 미스코리아를 대표해 MC로 나선다. 그의 얼굴에는 왠지 예의 고고한 이미지가 넘쳐난다. 그가 미스코리아 수상자들의 삶과 그 이면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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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호 (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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