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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점검] 미·일과 밀착, 윤석열 정부 외교의 득과 실 

 


▎2023년 3월 16일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윤석열(오른쪽)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대한민국은 외교 항로를 변경했다. 전임 문재인 정부의 미·중 균형외교에서 벗어나 미·일과의 가치 연대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이동했다. 그 연장선에서 북한과 긴장 관계로 돌아선 반면, 일본에 손을 내밀었다. 3월 16일 일본 방문에 이어 4월 26일 미국을 찾는 윤 대통령은 어떤 실리를 챙길 수 있을까?

202304호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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