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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티스트 임성은, 29일 세종체임버홀서 독주회 

 

안덕관 월간중앙 기자
슈베르트와 드비쉬 등 거장들의 명곡 연주
매력적인 음악세계와 풍부한 레퍼토리 기대


▎플루티스트 임성은이 6월 29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의 세종체임버홀에서 플루트 독주회를 연다. 케이클래식스테이지
플루티스트 임성은 독주회가 오는 6월 29일 오후 5시 서울 종로의 세종체임버홀에서 열린다.

임성은은 다수의 독주회와 바로크 앙상블, 프랑세즈 앙상블과의 연주회를 통해 자신만의 매력적인 음악 세계와 풍부한 레퍼토리를 선사하는 플루티스트로 유명하다. 선화예술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거쳐 프랑스 파리 사립고등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과 프랑스 베르사이유 실내악과정, 프랑스 제느비이에 국립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졸업했다. 이후 다수의 독주회와 연주회를 통해 관객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평을 받았고, 현재는 한국과 프랑스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독주회에서 임성은은 △모차르트(Wolfgang Amadeus Mozart)의 Sonate in C-Dur(KV 14) △슈베르트(Franz Schubert)의 Sonate a-moll ‘Arpeggione’ △드뷔시(Claude Debussy)의 Petite suite pour 2 flûtes et piano △루셀(Albert Roussel)의 Joueurs de flûte, op.27 △글루크(Christoph Willibald Gluck)의 Ballettszene ausder Oper Orpheus und Euridike 등을 피아니스트 박연선, 플루티스트 윤지혜와 연주한다. 공연 문의는 케이클래식스테이지(02-523-7789)로 하면 된다.

안덕관 월간중앙 기자 ahn.deokkw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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