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시사초점]IMF요구는 어차피 해야 할 일들 

빚을 진 사람을 말이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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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를 빌미로 국제기구가 주권국의 자존심을 무시하는 태도는 온당치 못하다는 점을 밝혀 둔다.”



국제통화기금(IMF)과의 협조융자 협상이 타결되면서 그 내용을 놓고 어느 정당이 내놓은 성명내용이다. 빚을 지는 측의 입장치고는 꽤 ‘당당’하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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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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