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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사용 하루 30분 이내만 

노트북 PC·호출기 전자파는 무시해도 좋을 정도 

사진 없음 없음
전산실에 근무하는 ㅇ씨(33)는 항상 ‘전자파의 숲’에 둘러싸여 일을 한다. 당장 건강에는 문제가 없는 듯하지만 항상 마음이 찜찜한 것은 어쩔 수 없는 모양.



현재 미국 FDA(식품의약국) 등 권위있는 기관들 역시 “전자파의 치명적인 손상을 단정짓기 이르지만 가능성이 인정되므로 일단 전자파의 노출을 피하는 것이 상책”이라고 말한다. 이른바 ‘현명한 회피’를 권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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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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