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Life

‘天刑’ 유전성질환 전문치료 길 열어 

아주대병원 유전학 클리닉 김현주 교수…희귀 질환의 代母역도 

사진 없음 없음
일러스트 김회룡21세기 의학하면 무엇보다 먼저 유전자를 이용한 질병의 진단과 치료가 떠오른다. 그러나 이런 첨단의 시대에도 우리의 유전성 질환에 대한 인식은 매우 부족하다.



아주대병원 유전학 클리닉 김현주 교수는 미국에서 유전학 전문의를 취득한 뒤 교수생활을 하다 국내에 들어온 해외파. 1994년 말 아주대병원 개설에 맞춰 고국을 찾은 그녀는 국내에 들어 오자 마자 유전학 클리닉을 개설함으로써 그가 평생 헌신해온 학문을 조국에 헌정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