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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디자인상 받은 네모21정보통신의 김성철 사장 

영상전화기·생활무전기로 구미시장서 핸드폰 밀어내 

글 이남석 사진 김현동 brian@econopia.com,nansa@econopia.com
김성철 사장“올해는 적토마처럼 국내외시장에서 거침없이 달려갈 것입니다. 특히 수출에 주력해 세계 통신장비업계의 ‘다윗’으로 위상을 다져볼 생각입니다.”

유무선 정보총신 단말기 제조업체인 네모21정보통신의 김성철(44) 사장의 새해 구상은 야심만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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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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