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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호 (2002.04.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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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 골프스윙을 바꿀 때”
투어프로들의 스윙을 관찰하는 것도 기량 향상에 도움
외부기고자 이병진 스포츠서울 대기자 bjle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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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김회룡독자들 가운데 최근 프로골퍼와 함께 친선 라운드를 가진 분들이 있을 것이다. 동반 프로가 올 시즌 우승을 노려보겠다는 수준의 선수였다면 자신과 크게 다른 점을 발견하게 된다. 즉 프로들의 샷은 ‘날’이 시퍼렇게 서 있는 반면 일반 아마추어들의 샷플레이는 엉망임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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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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