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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흡연 3權 보장해 줘야” 

담배인삼공사 지배주주는 정부… 담배가 마약이라면 생산하지 말아야 

이필재 jelpj@joongang.co.kr
정경수 사단법인 한국담배소비자보호협회장“금연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흡연을 죄악시하는데, 정부가 바로 담배인삼공사의 지배주주입니다. 담배가 마약이라면서 마약을 만들어 팔고 있는 거예요. 담배가 과연 마약이라면 흡연 피해자를 구제한다든지, 흡연에 대한 대책도 세워야죠.”



정경수(62) 사단법인 한국담배소비자보호협회(한국담배소비자연맹의 후신)장은 흡연자들의 권리로 행복추구권·흡연자유권·흡연환경권 등 3권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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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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