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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은 임금·인력난 가중…96.8%가 반대 

사무직·생산직간 마찰 불씨…무역·운수·건설·간식산업 등에 타격줄듯 

외부기고자 박영서 내외경제신문 산업부 기자 ·pys@ned.co.kr
은행권이 오는 7월부터 근무시간을 단축하기로 합의함으로써 본격적인 주 5일 근무의 방아쇠가 당겨졌다. 이로써 각 사업장의 주 5일 근무제 도입이 탄력을 받게 됐으며 여가문화의 활성화 등 일상 곳곳에 일파만파의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주 5일제는 가정과 기업, 산업 전반에 엄청난 변화를 몰고 온다. 선진국의 사례를 볼 때 내수산업이 활성화하고, 경제성장에 도움을 주는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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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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