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Life

새벽골프 때 풀스윙은 ‘바보짓’ 

부상을 경계해야…빈스윙도 평소보다 1, 2번씩 더 하는 게 현명 

외부기고자 이병진 스포츠서울 부국장 bjlee@sportsseoul.com
일러스트 김회룡주말골퍼 가운데 “난 새벽탕 체질이야!”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설사 있다 해도 새벽잠이 없어, 같은 조건이라면 남들보다 컨디션이 조금 나은 상태 정도일 것이다.



골프에서 ‘새벽탕’은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만 존재하고 있는 것 같다. 골프 라운드에서 하루의 첫 티타임은 ‘아침을 먹고 소화가 될즈음’이란 게 한국을 제외한 나라에서의 상식.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