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 김회룡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미국에서 돈을 벌어먹고 살려면 왜글(waggle)플레이를 중지해야 한다.
지난 6월17일(한국시간) 뉴욕 주 베스페이지골프클럽코스에서 끝난 제102회 US오픈에서 4위를 차지한 가르시아의 왜글플레이가 미국 골프계 도마 위에 올랐다. 적어도 US오픈만 놓고 본다면 가르시아의 미국 내 인기는 물건너간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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