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Life

Home>이코노미스트>Biz Life
648호 (2002.07.25) [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웨지샷’은 고수의 필수종목 

어프로치 플레이는 ‘연륜’ 아닌 ‘훈련’으로 해결해야 

외부기고자 이병진 스포츠서울 부국장 bjlee@spotsseoul.com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일러스트 김회룡“고수와 하수의 차이는?”



주말골퍼들에게 이같은 질문을 하면 필드에 있을 때와 직장에 있을 때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난다. 필드에서는 ‘장타에 정확한 드라이버샷’, 직장에서는 ‘어프로치’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많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