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우 원장이 진맥으로 남성문제로 고민하는 환자를 진맥하고 있다.남성만 겪어야 하는 고민이 있다. 어디가 특별히 아픈 것도 아니고 또한 달라진 것도 없는데, 성관계 후에 극심한 피로를 느끼거나 점점 정력이 떨어진다. 이렇게 되면 공포·답답함·분노·불안·비애·슬픔·좌절·초조 등 감정적인 상처를 입기 쉽다.
알게 모르게 사회와 가정생활에서 심신의 상처를 입으면 생체의 리듬이 깨지고 오장육부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심리적·정신적인 위축으로 ‘고개 숙인 남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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