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Special Report
Home
>
이코노미스트
>
Special Report
657호 (2002.10.03)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계좌추적하면 '반나절 끝'
국내서 달러 조달·송금 흔적 없어…해외우회 북한전달 길은 수두룩
한만선 kimsu@econopia.com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아무리 꽁꽁 숨겨도 시장(市場)을 속일 수는 없다-. 돈을 쪼개고 나누어 감춰도 시장 어딘가에는 돈이 흐른 흔적은 남겨 두기 때문이다. 현대상선이 산업은행에서 대출받은 돈 4천9백억원(약 4억 달러)의 행방도 마찬가지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