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Home>이코노미스트>Column
660호 (2002.10.24) [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담배 심부름 전담 여성 도우미까지 기용 

점유율 20%대 양담배 회사들, “한국시장 잠식은 마케팅의 개가” 

유상원 kimsu@econopia.com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양담배회사들의 선진 경영 기법과 마케팅 기법이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올 들어 양담배의 국내 시장점유율이 20％대를 돌파했다. 양담배 판매가 급상승세를 보이자 양담배 회사들의 독특한 마케팅 기법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어쨌거나 양담배 시장점유율은 앞으로도 계속 올라갈 전망이다.



최근 국정감사에서 천정배 민주당 의원은 “2004년에 양담배 점유율이 4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한국담배인삼공사의 존립 자체가 우려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