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Life

일그러진 골프문화 

알아주는 골프장 간다며 으스대기 일쑤  

외부기고자 이병진 스포츠서울 부국장 bjlee@sportsseoul.com
일러스트:김희룡지난 9월 초 주말이었다.

필자는 아내와 함께 금요일밤 경기도 포천의 모 콘도미니엄에 1박 2일 투숙했다. 다음날(토요일) 우리 부부는 콘도 측의 배려로 부킹타임을 받았는데 아침 7시. 그야말로 ‘황금타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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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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