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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금 수십억~수천억…‘행운의번호' 사연도 가지가지 

 

외부기고자 황재훈 굿데이기자 ddorl@hot.co.kr
지난 12월16일 온라인 연합복권의 첫 당첨자 조모씨는 부인과 자신의 주민등록번호를 조합해 ‘대박’을 터뜨렸다. 조씨가 만든 주민번호 조합은 본인과 부인의 생년월일을 곱하고 더해 나온 것. ‘당첨 번호의 비밀’이라며 큰 화제가 됐다.



로또는 번호를 선택하는 복권인데다 워낙 당첨금이 많은 탓에 당첨자들의 사연이 얘깃거리로 오르내린다.얼마 전 미국에서는 한 할아버지가 한꺼번에 2개의 복권에 당첨돼 무려 1천7배 12만6천 달러(약 2백5억5천만원)의 ‘잭팟’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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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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