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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연습 풀스윙으로 해야 

프로들, 연습의 80%는 숏아이언 

외부기고자 이병진·스포츠서울 부국장
일러스트 김회룡내 친구 가운데 이제서야 100을 간신히 깬 사람이 있다.

이 친구와 신년 정초에 덕담을 나누는 자리에서 느닷없이 골프 얘기가 나왔다. 뒤늦게 골프 바람이 잔뜩 들어가 방안에 퍼팅매트를 깔아놓아 매일 연습을 하는 것은 물론 관련서적을 닥치는 대로 보며 연구하는 등 골프에 푹 빠진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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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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