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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누가 챙기나 

 

외부기고자 유한수 바른경제연구회 회장
유한수 바른경제연구회 회장새 정부가 들어서면 청와대의 경제수석직은 폐지될 것이라고 한다. 반면에 사정수석은 부활시켜 대통령 친인척과 고위공직자 등의 비리를 차단할 것이라고 한다.



원칙적으로 말해 대통령 비서실의 기능이나 규모를 축소하고 사정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은 옳다고 본다. 그러나 비서실이 어떤 기능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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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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