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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업계는 回春 중 

서경배·유학수 등 창업 2세들 속속 경영 일선에 나서… 전문성 강화 기대 

외부기고자 유인호 파이낸셜뉴스 기자 yih@fnnews.com
서경배 태평양사장유학수 코리아나 상무안용찬 애경산업 대표화장품 업계에 2세 경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그동안 국내 화장품 업계는 창업 1세대들이 건재한 활동을 보였으나 최근 이들 창업 1세대가 물러나고 2세들이 경영 일선에 나서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오는 2월 중 선출 예정인 제37대 대한화장품공업협회 차기 회장 후보군으로 이들 2세 경영인이 물망에 오르내리고 있어 이를 기점으로 2세 경영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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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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