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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엔론사태는 회계 아닌 교육의 문제” 

歐美에서 활발 “조기교육에서 시장경제 우등생 나온다”  

이상재 sangjai@joongang.co.kr
美 JA에서 사용하는 교육 도구“엔론사태가 발생한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인가? 결국 교육의 문제로 거슬러 올라갈 수밖에 없다."



‘경제대통령’ 앨런 그린스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조기 경제교육의 중요성을 이렇게 표현했다. 엔론 등 분식회계 사태가 터졌을 때 그린스펀은 “조기 금융교육은 현재 기업들의 재무 문제를 미리 예방할 수 있는 강력한 수단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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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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