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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허씨家’ 분리 움직임, 재계 초미의 관심사 

허준구 전 명예회장 별세 후 두드러져… ‘분가’ 전까지 공조 전망 

외부기고자 박찬흥 파이낸셜뉴스 기자 pch7850@fnnews.com
LG건설, 정유, 유통 등은 허씨 계열사로 알려져 있다. 원 안은 허동수 LG갈텍스정유 회장(왼쪽), 허승조 LG유통사장.조용하기만 하던 LG그룹 내 허씨 일가가 정중동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얼마 전 구씨 가문과 함께 LG그룹을 경영해 온 허씨 가문의 수장(首將) 허준구 LG건설 명예회장이 타계하면서 LG그룹 허씨가 후손들의 ‘홀로서기’ 행보에 재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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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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