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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 이끈 主役' MS의 두얼굴 '無대책 독점횡포' 

 

외부기고자 김재섭 한겨레 경제부 정보통신전문기자 jskim@hani.co.kr
빌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미국 마이크로소프트 본사가 주기적으로 MS와 MS 제품에 대한 이미지 조사를 하는데, 가장 부정적인 결과가 나오는 곳이 한국입니다. 늘 그래요.”



마이크로소프트(MS) 한국지사 고위관계자 얘기다. 그는 “이미지 개선을 위해 본사를 졸라 한국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강화하고, 사회봉사 활동에서도 나서고 있지만, 이미지가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답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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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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