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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호 (2003.02.12) [0]목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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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덕꾸러기'로 전락한 리눅스]경기상승 땐 '반짝' 하락땐 '시들' 

유닉스도 MS의 대안으로 꼽기 어려워...그렇다면 대안은? 

외부기고자 윤한성 머니투데이 정보통신부 기자 hsyoon@money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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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가 MS 윈도의 벽을 넘기 힘들다는 게 전문가의 분석이다. 리눅스를 처음 창안한 리누스 토발즈.지난 1월25일 일어난 인터넷 대란과 관련해 마이크로소프트(MS)의 시장독점적 구조와 그 폐해에 대한 관심이 다시 집중되고 있다.



이에 맞춰 그간의 MS 행적과 공과를 짚어보고 검증하는 것이 중요한 의미가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좀 더 넓은 시각에서 MS의 전략과 이를 둘러싼 대안들을 알아보고, 보다 냉정한 자세를 갖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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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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