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7가지 컬러에 일본 사람도 반했죠” 

(주)프리즘, 컬러 LED 디스플레이 생산 … 전기료 네온사인의 5% 

글 이석호 사진 이유진 본지 객원 lukoo@econopia.com
권두연 (주)프리즘 대표“7가지 색깔로 다양한 글자나 도안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전기료도 네온사인의 5%에 불과하고요. 앞으로 간판이나 디스플레이 재료에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올 수 있을 겁니다."



권두연(40) (주)프리즘의 대표는 회사의 개발품인 ‘매직 프리즘’의 앞날을 자신했다. ‘매직 프리즘’은 아크릴판에 글자나 도안을 새기고 고휘도(???) LED(발광소자)의 불빛을 조각된 면에 비춰 다양한 형태의 연출 효과를 내는 디스플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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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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