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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윤리경영 전도사 구학서 사장]“신세계 윤리경영 60점밖에 안돼” 

윤리경영 후 경영성과 괄목… “분식회계도 윤리의식 부재탓” 

한만선 hanms@joongang.co.kr
구학서 사장구학서(57) 신세계 사장은 윤리경영 신봉자다. 그는 지난 1999년 신세계 대표이사에 오른 후 ‘윤리경영’을 경영이념으로 선포했다.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경영을 하자”는 것이었다.



회사 감사팀을 ‘기업윤리업무 실천사무국’으로 이름을 바꿔 ‘윤리경영’을 회사 안팎으로 확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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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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