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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좌담] “두산重 사태 갈등의 시작일 뿐” 

 

글 이상재 사진 지정훈 ihpapa@joongang.co.kr
왼쪽부터 조준모 숭실대 경제학부 교수, 조승혁 노사문제 협의회 회장, 선한승 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재광 전문위원/조승혁 회장선한승 선임연구위원/조준모 교수-이재광 전문위원=“두산중공업 분규해결은 몇 가지 나쁜 선례를 남기며 올해 노사문제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조승혁 회장=“지난해 발전노조 파업 때도 지켜졌던 무노동 무임금 원칙이 깨졌습니다. 일관성이 없어졌으니 노사 모두가 자기에게 유리한 것만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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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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