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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의 新 경쟁력, PPT와 PT 

진대제 정통부 장관 지시 이후 관가 화제… 간결함과 강력한 메시지가 관건 

글 서광원 사진 지정훈 araseo@joongang.co.kr,ihpapa@joongang.co.kr
파워포인트 작성과 프리젠테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을 어떻게 전달하는가 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월요일 보고부터는 모든 자료를 파워포인트로 만들어 주십시오.”

지난 3월1일 토요일. 정보통신부 장관으로 부임하자마자 각 국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기 시작한 진대제 장관은 정보화기획실의 보고가 끝나자 ‘당황스러운’ 지시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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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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