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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費 걸프전 때 절반 각국 분담금 줄어 휴~ 

 

외부기고자 김국진 기획위원 bitkuni@joins.com
공사대금 미수금이 대부분인 한국 기업의 대이라크 채권은 포기하지 않아도 될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야갈에 대비해 보초를 서고 있는 미군 병사이라크전이 당초 예상보다 훨씬 빨리 종전됨에 따라 전후 복구사업과 함께 미국 편에 선 동맹국들의 전비 부담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5일 국무회의에서 이라크에 대한 1천만 달러 규모의 무상원조 방침을 밝히면서 다른 동맹국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는 한국 정부는 조기 종전으로 전비 부담이 줄어든 데 대해 일단 안도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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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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