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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외국인투자 감소 

1분기 48% 줄어든 반면 중국은 57% 증가… 불필요한 규제 등 투자 여건 개선해야 

이재광 imi@joongang.co.kr
우리나라에 대한 외국인투자가 큰 폭으로 줄고 있다. 외환위기 직후 안정적인 외자조달 수단으로 인식돼 적극적인 유치 노력을 한 결과, 국내 외국인투자액은 신고 기준으로 1999년 1백55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6%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그러나 2000년 이후 외국인투자는 매년 감소세가 지속됐고, 올해 1분기에는 11억8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4%나 줄었다. 특히 실제 외국인투자금액(도착 기준)은 99년 1백8억 달러에서 2001년에는 49억 달러로, 지난해 상반기에는 15억 달러로 줄어 같은 기간 신고했던 금액의 32.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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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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