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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관리]상대방 설득할 땐 설명이 최고 

대화를 잘하기 위한 ‘노하우’… 명령조로 얘기하면 오히려 역효과  

외부기고자 이종선 이미지디자인컨설팅 대표 jslee@imagedesign.co.kr
‘대화를 잘 하는 기술’은 어린이나 어른을 가릴 것 없이 모두에게 필요하다. 부모와 자식 사이에도 이런 ‘기술’이 필요한 건 물론이다.다음은 미국에서 오래 살다가 한국으로 온, 나의 지인인 A씨 부부와 그들의 7살짜리 아들 줄리앙(미국식 이름)의 얘기다.



얼마 전 A씨 부부는 줄리앙 동생의 돌 잔치를 열었다. 이 잔치에 참석한 줄리앙은 또래 친구들이 있는 옆 방을 쳐다보았다. 어른들과 같은 자리에 앉아 있어야 하는 돌 잔치는 낯설고 갑갑한 일이었다. 줄리앙은 부모 몰래 옆 방으로 가서 또래 친구들과 어울려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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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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