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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을 무지개로 꾸며라” 

면역·노화방지 효과 있는 파이토케미칼… 화려하고 진한 색의 과일·야채에 많아  

사진 지정훈 ihpapa@joongang.co.kr
파이토케미칼을 많이 섭취하려면 과일이나 곡물을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포도색 식빵·핑크빛 마요네즈·녹색 국수…’

요즘 천연 색소를 가미한 식품들이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런 식품들은 시각을 즐겁게 하는 것 외에 건강식품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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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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