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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장의 경영 노트] “신문 가판 매일 읽고, 전문가와 토론 즐겨”  

 

주경야독해 온 성완종 회장은 어떻게 기업경영을 공부했을까?



먼저 그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신문 가판을 읽는다.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가판왕’이었다는 말을 듣고 벤치마킹해 지난 79년부터 해오고 있다. 요즘도 새벽 1, 2시에 귀가하더라도 가판신문에 난 주요 기사는 꼭 읽고 잠자리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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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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