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Cover Story
Home
>
이코노미스트
>
Cover Story
703호 (2003.08.29)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성회장의 경영 노트] “신문 가판 매일 읽고, 전문가와 토론 즐겨”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주경야독해 온 성완종 회장은 어떻게 기업경영을 공부했을까? 먼저 그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신문 가판을 읽는다.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가판왕’이었다는 말을 듣고 벤치마킹해 지난 79년부터 해오고 있다. 요즘도 새벽 1, 2시에 귀가하더라도 가판신문에 난 주요 기사는 꼭 읽고 잠자리에 든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