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고점 900포인트 돌파!’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사이버 애널리스트들의 주가 전망은 리서치헤드들보다 더 낙관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코노미스트가 리서치헤드에 이어 설문조사한 사이버 애널리스트들은 한결같이 4분기 증시의 고점(거리소 기준)이 900포인트를 넘어 형성될 것이라고 대답했다. 설문에 참여한 사이버 고수들은 박등호·박경철(필명:시골의사)·곽지문(필명:인천여우)·손태건(필명:타이쿤)·송병희(필명:노루목) 등 총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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