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계산 어렵지만 홍보효과 뚜렷” 

[국내 기업의 스포츠 마케팅]대기업들 적극 활용… 히딩크·박세리·김미현·박찬호·안정환 잡기 경쟁 

이혜경 vixen@joongang.co.kr
[왼쪽부터] 박세리, 안정환, 박찬호, 김미현, 히팅크기업이 스포츠 스타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선수와의 계약 또는 소속 팀 스카우트를 통해 후원을 하거나, 광고모델로 기용하는 것이다.



국내 기업이 스포츠 선수를 후원한 대표적인 케이스는 골프선수 박세리를 발굴한 삼성그룹이 꼽힌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