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Cover Story
Home
>
이코노미스트
>
Cover Story
707호 (2003.10.06)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계산 어렵지만 홍보효과 뚜렷”
[국내 기업의 스포츠 마케팅]대기업들 적극 활용… 히딩크·박세리·김미현·박찬호·안정환 잡기 경쟁
이혜경 vixen@joongang.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왼쪽부터] 박세리, 안정환, 박찬호, 김미현, 히팅크기업이 스포츠 스타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선수와의 계약 또는 소속 팀 스카우트를 통해 후원을 하거나, 광고모델로 기용하는 것이다. 국내 기업이 스포츠 선수를 후원한 대표적인 케이스는 골프선수 박세리를 발굴한 삼성그룹이 꼽힌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