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들이 PB서비스 강화에 나서면서 차별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사진은 시중은행의 PB창구. |신종 서비스 개발 경쟁|
프라이빗 뱅커들은 공통적으로 “부가서비스보다는 수익률 높이는 게 최우선”이라고 말한다. 부유층 고객들의 돈을 시중 금리보다 높은 이율의 특별 상품에 투자하거나 절세·비과세를 통해 재산을 불려주는 것이 PB의 일차 목적이라는 것.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