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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소네 카즈오키 모리신탁 고문은 

“프라이빗뱅커 육성해야 시장 발전” 

김효춘 danoe@joongang.co.kr
소네 카즈오키 모리신탁 고문소네 카즈오키 (63·曾根一興) 모리신탁 고문은 「프라이빗 뱅킹」(매일경제신문사 간)이라는 책의 저자로 국내에 알려졌다. 지난 1965년 미쓰이신탁은행에 입사한 후 증권부·국제금융부·로스엔젤레스 지점장·미쯔이 부동산 판매회사 사장 등을 거쳤다.



그는 다양한 금융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모건 스탠리 동경지점의 프라이빗 웰스 매니지먼트 본부장을 지내기도 한 일본 내 원로 프라이빗뱅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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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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