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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경영론]좋은 사람이 모여야 좋은 회사 

네오위즈 박진환 사장의 ‘블랙홀론’… 양키스 구단 같은 회사 지향  

이석호 lukoo@joongang.co.kr
일러스트·김회룡 "좋은 사람이 있는 회사가 좋은 회사입니다. 우리 회사가 좋은 사람들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되면 우리 회사보다 더 좋은 회사는 없을 것입니다.”

네오위즈 박진환(31) 사장이 주장하는 ‘블랙홀론’이다. 회사가 인재 블랙홀이 돼 인재를 빨아들이도록 만들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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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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