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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일등이 세계 일등”  

[충남 기업인 현지 인터뷰]‘글로벌 충남’ 만드는 충남 CEO 7人… “공장 짓기 쉽고 물류비용 부담 적다” 

보령·연기·천안=이상재 sangjai@joongang.co.kr
박종수 (주)유아이디 대표정영재 테스텍(주) 사장박덕흥 STS반도체통신 사장이형집 대성엠피씨 사장정태봉 유진통신공업 사장양완수 하나위탁영농 대표성완종 서산장학재단 이사장교통 발달로 물류비 부담이 적다, 공장 짓기가 쉽다, 다양한 기업들이 많다. 충청남도에서 사업을 하는 기업인들은 낮은 물류비용·다양한 기업 네트워크·정돈된 인프라 등을 충남 기업의 장점으로 꼽았다. “다른 어느 곳보다 좋다”고도 한다. 그래서인지 충남에 본사를 둔 ‘지방기업’이면서 기술만큼은 세계적인 수준에 올라 있는 이곳 기업들이 적지 않다.



‘충남 CEO’ 7명을 현지에서 만나 그들의 얘기를 직접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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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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