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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톰보이 100년 브랜드로” 

최장수 여성의류 ‘톰보이’ 만든 최형로 ㈜성도 회장… 中·佛 시장도 진출 

이혜경 vixen@joongang.co.kr
60년대지만 산악자전거와 모터사이클 애호가인 최형로 회장은 라고 강조했다.국내 최장수 여성의류 브랜드로 꼽히는 톰보이. 톰보이는 ㈜성도의 여성 캐주얼 브랜드로 1977년에 런칭해 올해로 26돌을 맞았다.



톰보이와 같은 77년생 ‘페페’(신원)는 90년대 말 블루페페로 이름을 바꾸며 생을 마감했고, 78년생 ‘데코’(데코)는 올해 경영난으로 인해 브랜드뿐 아니라 기업을 통째로 이랜드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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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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