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모멘텀은 여전히 2004년의 주요 증시 테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현지에 세워진 베이징 현대자동차 센터.중국이 한국 증시를 좌우하는 핵으로 부상한 지는 이미 오래다. 이같은 흐름은 내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중국의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은 2000년 이후 매년 6%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실제 중국은 ‘세계의 공장’으로 불릴 정도로 제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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