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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3년 뒤면 제트기 量産 

‘혼다제트기’ 美서 비행 성공… 40년 만에 창업자 꿈 이뤄 

외부기고자 도쿄=김태진 중앙일보 기자 tjkim@joongang.co.kr
후쿠이 타케오 사장이 12월17일 도쿄 혼다 본사에서 제트기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혼다자동차의 창업자인 혼다 소이치로(本田宗一郞) 전 회장의 꿈이 12월16일 드디어 이뤄졌다. 혼다가 제조한 제트비행기가 시험 비행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1962년 항공기 사업 진출을 선언한 이후 41년 만이다.



미국 라이트형제의 첫 비행 성공 1백주년을 기념해 12월17일 일본 2위의 자동차업체인 혼다는 독자개발한 소형 제트기의 첫비행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시험비행 장소도 라이트형제와 같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였다. 아마도 라이트 형제의 비행을 염두에 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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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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