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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맥티어넌 감독 최신작 ‘베이직’… 액션·스릴러 결합된 반전 영화 

파나마 특수부대원 실종 사건 다뤄 

외부기고자 이상용 영화평론가 dictee@empal.com
최근 아카데미 시상식의 전초전이라 불리는 골든글러브 수상식에서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이 4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하니 확실히 시대가 변했다는 생각이 든다. 아카데미나 골든글러브가 보수적인 성향이 강하기는 했어도 액션이 강한 블록버스터 영화에 영광을 돌린 적은 드물다. ‘반지의 제왕’시리즈 1부와 2부에 대해 침묵한 것이 좋은 예다.



블록버스터라는 말이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1990년대에 만든 블록버스터 중 ‘다이하드’ 시리즈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을 것 같다. 브루스 윌리스가 ‘폭탄이 곧 터질 것 같은’ 뉴욕을 누비며 위기상황을 요리조리 피해 가는 모습은 새로운 액션영화의 시작이었다. 특히 주인공 브루스 윌리스는 남성미 강한 할리우드식 영웅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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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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