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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앵글]삼겹살 주총 

 

·사진=지정훈
“올해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러니 많이들 마셔 주십시오.”

국순당 배중호 사장(51)의 건배 제의가 끝나자 곧바로 술판이 벌어졌다.

지난 3월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국순당 빌딩 1층에서 열린 이 회사 주주총회. 주주와 경영진들이 저마다 술잔을 들고 덕담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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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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