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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적립식 펀드로 분할매수 나서라” 

주가 급락기 펀드 투자 요령… 일부 큰손들 저점 매수에 나서 

민주영 머니투데이 watch@moneytoday.co.kr
아시아 증시가 급락하면서 는 최근 1개월 수익률이 -10%대로 주저앉을 만큼 직격탄을 맞았다.없는 살림에 중국 적립식 펀드에 3월부터 월 40만원씩 붓고 있습니다. 중국을 택한 이유는 주가 변동폭도 크고, 3년 이상 붓다 보면 나중에 올림픽 특수도 있어 짭짤한 투자수익을 올릴 것 같아서였습니다. 그런데 요즘 중국 상황을 보니 좀 불안하군요. 눈 딱 감고 길게 3년을 가져갈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발을 뺄까요?”



중국 증시에 투자하는 적립식 펀드에 가입한 K씨의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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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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