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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투자환경 중국보다 앞서"…"사유재산 몰수, 기업 국유화는 실수" 

"WTO가입 준비돼 있다" 

외부기고자 정리=이영렬 중앙일보 기자 younglee@joongang.co.kr
(좌)정운영:사회·중앙일보 논설위원 / (우)박우규·SK 경영경제연구소장)(좌)박원암 홍익대 교수/ (우)서근우 금융연구원 연구조정실장)(좌)서윤석 이화여대 경영대학장 / (우)신광식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좌)신재원·재정경제부 국장 / (우) 이장규·중앙일보 시사미디어 대표)(좌)이제민·연세대 교수 / (우)최정표·건국대 상경대학장호쩌민 시내의 오토바이 행렬 뒤로 다국적 기업들의 간판이 즐비하다.사회=한국은 베트남이 외세와 싸울 때 돕지 못하고 어렵게 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이제는 과거를 묻고 함께 전진해야 할 때다. 먼저 베트남이 도이모이 정책을 선언한 이후 발전 과정에 대해 논의하기로 하겠다.



박원암=베트남 통일 이전 남부는 시장경제 체제를 했던 경험이 있다. 이 경험이 베트남의 도이 모이 정책 시행에 도움이 됐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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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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