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삼 사장은 양면 프라이팬 하나로 지난해 450억원의 매출을 올린 이현삼(40) 해피콜 사장. 해피콜의 양면 프라이팬은 2~3년 전 한 시간의 홈쇼핑 방송으로 6억원의 판매고를 올릴 정도로 최고의 히트 상품으로 꼽힌다. 지금도 한 시간에 2억~3억원의 매출은 거뜬하다.
하지만 다들 그렇듯 그도 시작은 초라했다. 1989년 좌판에서 물건을 팔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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