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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1000포인트 시대 사야 할 종목 베스트 7 

 

삼성전자 반도체부분 기흥 연구소의 최첨단 ULSI라인인도 현대하 공장을 방문한 정몽구 현대차 회장지난해 7월 인천~텐진 노선 취항 기념식에 참석한 박찬법 사장현대 건설이 준공한 이란 사우스파 가스처리 시설주가지수 1000포인트는 한국 투자자들에겐 ‘상투’라는 인식이 있다. 과거 1000포인트를 넘은 적이 세번 있지만 번번이 얼마 가지 않아 주가가 아래로 곤두박질한 ‘학습효과’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전문가들 사이에도 과거와 좀 다를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그들의 말대로 주식시장이 좀 더 상승한다고 해도 주식을 사기엔 너무 늦은 게 아닐까? 이코노미스트에서는 국내 증권 리서치 헤드 10명이 추천한 ‘주가 1000에 사야 할 7종목’을 집중 분석했다. (추천 횟수순)



기업은 글로벌, 가격은 코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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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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